카테고리 없음 2008. 12. 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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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케빈과 함께하는 크리스 마스
마지막 의 푸른색 눈물이 마치
조지훈의 승무처럼...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방울이야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아멘.
posted by bu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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