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ho'에 해당되는 글 21건
- 2010.01.25 :: 프라모델 제작기 두번째
- 2010.01.22 :: 프라모델 제작기 2
- 2010.01.18 :: 잉여의 산물 - 오토 프라모델 (Nissan R390 GT1) 6
- 2009.05.17 :: 다시 통기타로 치는 선댄스 6
- 2009.01.10 :: 블로그 유입 키워드 1
- 2008.12.01 :: libra sonatine 3. fuoco 4
- 2008.11.12 :: 님의 침묵 6
- 2008.11.11 :: Saudade 4
- 2008.10.23 :: Ubiquitous 3
- 2008.09.03 :: 놈놈놈 ost
카테고리 없음
2010. 1. 25. 12:52
이걸로 끝을 내는 제작기,,
프라모델을 만드는 것도 그렇지만
포스팅하는것도 그만큼 귀찮네;ㅎㅎ
의자 만들어놓고 데칼붙여서 안전벨트,,
거의 눈속임 수준도 안된다ㅠ
왠케 허접하지?
저렇게 엔진이 올려질 예정이다
물론 저렇게만 올라가지는 않겠지;;
옆에 부속 품이 따라 붙긴 하지만,,
아직은 좀 허접 ㅋ
대충 옆에 저런식으로 머플러같은 것들이 붙는다
경주용차라서 그런지 좀 특이한 곳에 붙어있네
오오오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막상 또 자세히 뜯어보면 허접하기는 마찬가지 ㅎ
이렇게 해서 대충 자동차 내부는 대충 완성한것 같다
저 브레이크 디스크랑 저런건 바뀌 끼우면 잘 안보인다ㅠㅠ
암튼 허접한 의자도 바디를 씌우면 거의 안보이기 때문에,,
레드 썬!
건담이든 자동차든
남자든 여자든
등빨? 뒷태?
가 알흠다워야 함~~~
뒷날개를 한번 살짝 올려 놓아 보았다
뒷날개에 이어서 뒤에 뚜껑을 씌어봄
다른 각도에서 ㅎㅎ
이제는 완성될 모습이 눈에 선다하
날개 뒤뚜껑 떼어내고
바퀴 조립,,
점점 자동차가 되어가는 군
왼쪽 바퀴는 파란색
오른쪽 바퀴는 빨간색
자 이러게 남은 부품들;;;
저렇게 조립하면 되는게 아니고 이제부터
광내서,,,,,,,,,,,,,
난 귀찮아서 대충만 하고 바로 조립해 버렸다
# 앞으로 당분간 안만들어야지 햇는데
막상 완성하니깐 다른거 만들고 싶네;;;
##페라리 같은게 땡기네
어차피 못가질 자동차, 프라질로 대리만족
어차피 못타볼 건담들, 프라질로 대리만족
프라모델을 만드는 것도 그렇지만
포스팅하는것도 그만큼 귀찮네;ㅎㅎ
거의 눈속임 수준도 안된다ㅠ
왠케 허접하지?
물론 저렇게만 올라가지는 않겠지;;
옆에 부속 품이 따라 붙긴 하지만,,
아직은 좀 허접 ㅋ
경주용차라서 그런지 좀 특이한 곳에 붙어있네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막상 또 자세히 뜯어보면 허접하기는 마찬가지 ㅎ
저 브레이크 디스크랑 저런건 바뀌 끼우면 잘 안보인다ㅠㅠ
암튼 허접한 의자도 바디를 씌우면 거의 안보이기 때문에,,
레드 썬!
남자든 여자든
등빨? 뒷태?
가 알흠다워야 함~~~
이제는 완성될 모습이 눈에 선다하
바퀴 조립,,
점점 자동차가 되어가는 군
저렇게 조립하면 되는게 아니고 이제부터
광내서,,,,,,,,,,,,,
난 귀찮아서 대충만 하고 바로 조립해 버렸다
# 앞으로 당분간 안만들어야지 햇는데
막상 완성하니깐 다른거 만들고 싶네;;;
##페라리 같은게 땡기네
어차피 못가질 자동차, 프라질로 대리만족
어차피 못타볼 건담들, 프라질로 대리만족
카테고리 없음
2010. 1. 22. 00:38
관심이 혹시나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ㅎㅎ
이거가지고 약 1주일은 머리싸맨듯,,,
흰색의 플라스틱에서 자동차가 되기까지 말이다
원룸에 무슨 작업실이랴;;
그냥 펴 놓으면 그게 작업실인것을,,
도색을 마치고 건조되어 몇일 된 바디가 보인다
지금에서야 느끼지만 데칼이 없으니 완전 허전함ㅎ
내 알람시계이자 전화기능까지 되는 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보니
붉을 색을 잘 못잡아 준다
원래는 짙은 붉은 색인데;;;
다홍색 처럼 나왔군,,,
같은 값이면 다홍 자동차인가,,,,(몹쓸 드립-_-)
이모델은 이렇게 내부를 만들어놔도
바디가 고정되기 때문에 다시는 볼수없다ㅠ
저건 대충 가조립 해놓은 상태 아직은 멀었지;;;
습식 데칼은 처음 붙여보는거라 실수가 많아서 많이 짖어먹었다
하지만 그래도 치명적인 실수는 없고 소소한 실수들이라서 다행이다
조용히 넘어가자!!
(그래, 처음 만드는 거잖아)
지금 나에겐 찢어먹은 데칼이 보인다ㅠㅠ
흑흑;;
데칼 붙여놓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
바디 뒤쪽에 얹어질 뚜껑? 이다 ㅎㅎ
저 23 이라는 데칼은 원래 하나인데;;;
붙인후에 칼로 조심스럽게 잘라내야 한다-_-
친절치 못한 데칼;;;;;;
그래도 깔끔히 잘라진듯
오오오 잘 드러맞는거 같군
역시, 인생은 자기 만족
자동차 내부를 좀 칠해 보았다,,데칼도 좀 붙이고 ㅎ
나름 깔끔하게 칠해졌지만 잘 보이지는 않는다,,
나중에 만들고 나면 허무한;;;;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다,,
데칼 몇개 붙이고,, 붓으로 깨작깨작 ㅎㅎ
앞에 그릴같은거,,, 잘칠해 졌지만 나중에 전혀 표 안나는,,,
헛수고 라고 말하지 말아요,,ㅠㅠ
#이거 만들고 인내력이 +3 증가한것 같아;;;
## 오덕이라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 오덕은 아니라능
만드는 것을 좀 좋아하기는 하지만
역시, 설득력 없는 설득
이거가지고 약 1주일은 머리싸맨듯,,,
흰색의 플라스틱에서 자동차가 되기까지 말이다
그냥 펴 놓으면 그게 작업실인것을,,
도색을 마치고 건조되어 몇일 된 바디가 보인다
지금에서야 느끼지만 데칼이 없으니 완전 허전함ㅎ
붉을 색을 잘 못잡아 준다
원래는 짙은 붉은 색인데;;;
다홍색 처럼 나왔군,,,
같은 값이면 다홍 자동차인가,,,,(몹쓸 드립-_-)
바디가 고정되기 때문에 다시는 볼수없다ㅠ
저건 대충 가조립 해놓은 상태 아직은 멀었지;;;
하지만 그래도 치명적인 실수는 없고 소소한 실수들이라서 다행이다
조용히 넘어가자!!
(그래, 처음 만드는 거잖아)
흑흑;;
데칼 붙여놓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
저 23 이라는 데칼은 원래 하나인데;;;
붙인후에 칼로 조심스럽게 잘라내야 한다-_-
친절치 못한 데칼;;;;;;
그래도 깔끔히 잘라진듯
역시, 인생은 자기 만족
나름 깔끔하게 칠해졌지만 잘 보이지는 않는다,,
나중에 만들고 나면 허무한;;;;
데칼 몇개 붙이고,, 붓으로 깨작깨작 ㅎㅎ
헛수고 라고 말하지 말아요,,ㅠㅠ
#이거 만들고 인내력이 +3 증가한것 같아;;;
## 오덕이라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 오덕은 아니라능
만드는 것을 좀 좋아하기는 하지만
역시, 설득력 없는 설득
카테고리 없음
2010. 1. 18. 17:53
04수능끝나고 사놨던 프라모델이다
오토 프라모델은 도색하지 않으면 지지라서;;
벼르고있다가~
방학때 맘먹고 도전해보기로 했다
결국 깨달은건 이걸하려면
실력보다는 인내력이 필요하다는거다!!
#진짜 이거 잉여의 산물이다
이거 만드는데 한 1주일은 넘게 걸리고
이것저것 만든다고 머리싸맨거 까지 합하면 1달은 될듯ㅎㅎ
##처음으로 이거 하나 만들어보니깐
하나 더 만들고 싶긴 하네~
페라리로 만들어??ㅋ
###제작기를 올리려다가
귀찮아서 완성된것만 올리는데;;;
다음에 안귀찮다고 생각될때 포스팅 해야지~~
####이거 왤케 먼지가 많이 묻어;;짱나게
오토 프라모델은 도색하지 않으면 지지라서;;
벼르고있다가~
방학때 맘먹고 도전해보기로 했다
결국 깨달은건 이걸하려면
실력보다는 인내력이 필요하다는거다!!
#진짜 이거 잉여의 산물이다
이거 만드는데 한 1주일은 넘게 걸리고
이것저것 만든다고 머리싸맨거 까지 합하면 1달은 될듯ㅎㅎ
##처음으로 이거 하나 만들어보니깐
하나 더 만들고 싶긴 하네~
페라리로 만들어??ㅋ
###제작기를 올리려다가
귀찮아서 완성된것만 올리는데;;;
다음에 안귀찮다고 생각될때 포스팅 해야지~~
####이거 왤케 먼지가 많이 묻어;;짱나게
카테고리 없음
2009. 5. 17. 09:18
# 저 엘범에는 코타로가 친 선댄스가 들어있다
하지만 나는 데뷔 엘범을 사버렸다~
뜻밖의 지름;;;
역시 무연습 1주일의 숙성을 거치고
빌려온 통기타로 연주하니 또 다르네ㅠ
카테고리 없음
2009. 1. 10. 00:00
| 순위 | 개수 | 키워드명 |
|---|---|---|
| 1 | 21 | 강기정 조커 |
| 2 | 13 | 강기정 |
| 3 | 6 | 소녀시대 gee |
| 4 | 4 | 20th Century Fox Fanfare |
| 4 | 4 | 소녀시대gee |
| 5 | 3 | 남친이 계속 |
| 5 | 3 | 수능등급별인간상 |
| 5 | 3 | 이상한사진 |
| 6 | 2 | libra sonatine |
| 6 | 2 | 저희 분가하겠습니다 |
| 6 | 2 | 세종대왕의 능욕자 |
| 6 | 2 | 태양 연습곡 |
| 6 | 2 | miyavi 핑거 |
| 7 | 1 | 저희 분가 |
| 7 | 1 | 소녀시대 쥐 |
| 7 | 1 | 조커 강기정 |
| 7 | 1 | 저희분가하겠습니다 |
| 7 | 1 | 재즈 all of me |
| 7 | 1 | 소녀시대 gee 포스터 |
| 7 | 1 | 남친이 계속 |
| 7 | 1 | 포도변주곡 |
| 7 | 1 | 소녀시대 gee site:tistory.com |
| 7 | 1 | gee |
| 7 | 1 | 수능등급별 인간상 |
| 7 | 1 | Buyho |
| 7 | 1 | 수능등급별 인간상 |
| 7 | 1 | 20th Century Fox Fanfare |
| 7 | 1 | 남친이계속 |
| 7 | 1 | 강기정 히스 |
| 7 | 1 | 굳윌헌팅 |
| 7 | 1 | 20th century fox fanfare |
| 7 | 1 | 웅장한 합주곡 |
| 7 | 1 | 돌고래남자 |
| 7 | 1 | 조커 |
| 7 | 1 | 하얗게 불타버렸어 |
| 7 | 1 | 20th century fox |
| 7 | 1 | 세종대왕의능욕자 |
| 7 | 1 | 뉴하트 다짐 |
| 7 | 1 | all of me |
| 7 | 1 | 남친 이상 |
| 7 | 1 | 20th Century Fox |
# 예약 걸어놓은 포스팅 입니다!
전 아마 하늘에 있겠지요?
글고 깜짝쇼는 단 한번입니다 더이상 기대는 마세요
내 블로그 유입키워드;;
이멍미,,,
1위 : 강기정 조거 (완전 압도적인 1위)
2위 : 소녀시대 Gee (덕분에 하루 투데이수 2000 히트 달성)
3위 : 남친이 계속 이상한 사진을 찍어요 (이건 올드자료인데 왜???)
4위 : 저희 분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위 : 20세기 폭스 팡파레 (조낸 허접한건데 ㅡㅡ;)
대충 눈대중으로 순위를 정하고 보니,,
내 블로그 참 막장이구나
도대체 저거 검색해서 들어 오는 사람들의 정체는?
카테고리 없음
2008. 12. 1. 18:15
이 곡... 생각난 김에 녹음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못치는 부분은 대충대충 넘어가고;;
마지막 퍼켜션 이거때문에 다시 녹음하려했으나 귀찮아서 패스~
조금더 연습하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 ㅋ
詩作
2008. 11. 12. 06:05
님의 무플
님하 갔다능. ㅠㅠ 사랑하는 님하 가버려뜸.
님 쥐쥐치고 고고싱 했다능.
킹왕짱 관심일촌 지못미.
조낸 하악했던 방명록 ㅋㅋㅋㅋ.
님하때매 병진 크리 떴다능. 무이자 대출? 그거 뭥미? 뭐 먹는거임? 안보인다능;;
미니홈피도 사람의 일이라, 클릭할때에 미리 낚일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님,
낚임은 뜻밖의 일이 되고 깜놀 가슴 지못미.
헐. 낚이면 지대 캐안습되는것은 내공이 쌓인다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안구에 쓰나미 새 희망의 대갈빡에 걍 들이 부었다능
우리는 클릭할 때에 낚일것은 조낸 걱정하는 것과 같이, 낚일 때 다시 클릭할 것을 믿는다능
아놔 님하 갔뜸 하지만 난 안보내 줄것임. 방명록은 쓰고 가라능ㅡㅡ; 젭라...
제 곡조를 못 이기는 미니홈피 BGM은 님의 무플을 휩싸고 돈다능
# 미니홈피에 들어와서 방명록을 남기지 않는 님(일촌)들에게
무플의 아픔을 호소하면서 간혹 광고글에 낚이는 홈피주인의 모습을
지금 곧 흘러나오는 것 같은 애절한 배경음악과 함께 그려내고 있다
적절하다
카테고리 없음
2008. 11. 11. 21:57
카테고리 없음
2008. 10. 23. 00:32
나는 오래전부터 우리집이 유비쿼터스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것을 믿어왔다
일단 집에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있으며
티비는 가끔씩 시청하는 편이고 Wii 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또한 집에 내키의 절반이 되는 스피커와
스피커에서 소리를 내기위한 엠프와 시디피가 존재한다
이정도면 충분히 유비쿼터스 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
<위의 사진에 대한 부연 설명>
1번 : 에어컨 리모컨
대구의 여름은 상상 초월이라서 에어컨을 켜줘야 한다
2번 : 티비 리모컨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서 하기 싫으면서 재미를 찾고 싶을 때는 티비를 켠다
Wii(5번 참고)를 할 때 더 자주 씀
3번 : 엠프 리모컨
주로 볼륨조절로 사용하는 편이고
잘 때 시디플레이어로 전환하는 모드를 쓸때 이용한다
4번 : 시디플레이어 리모컨. 무려 5시디 체인져!
시디플레이어는 중고로 샀는데 통합형 오디오시스템의 일부인데
저건 통합형 리모컨인데 딱히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은 없지만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아쉬운건 리모컨으로는 시디를 넘길수가 없다는 점ㅠ 치명적임
5번 : Wii 리모컨과 눈챠크(게임 컨트롤러 이름임)
wii 스포츠, 기타히어로, 마리오
여자친구와 같이 조작해보고 싶은 기계
6번 : 핸드폰으로 가장한 시계
나를 사회로부터 연결 해주는 장치
없으면 아쉽지만 있다고 사용하지는 않음
하얗고 얇아서 좋다
대부분이 그렇듯 나 역시 알람시계로 사용중
7번 : 무선랜 AP.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연결하기도 하고
노트북으로 인터넷 접속을 가능케 하는 도구
이제는 누워서도 데스크탑을 조정해서 미드를 본다는게 장점
유비쿼터스도 좋도 적절한 음악시스템도 좋고
다 좋은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집에 왜 저것들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카테고리 없음
2008. 9. 3.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