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ho'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08.08.20 :: 합주곡 소개
  2. 2008.07.30 :: 수강신청 2
  3. 2008.07.23 :: 믿음 소망 사랑
  4. 2008.07.07 :: 20th century Fox Fanfare 12
  5. 2008.07.04 :: 만가지의 기능을 하는 간 2
  6. 2008.06.05 :: 나도 레퍼토리 6
  7. 2008.05.25 :: 나도 성격테스트
  8. 2008.05.12 :: Felicidade 4
  9. 2008.05.12 :: My ROOm 2
  10. 2008.04.23 :: 나는누구요 2
音樂 2008. 8. 20. 21:17

로미오와 줄리엣ost 사랑의 테마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극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운명적 연애비극으로서, 청년극작가 셰익스피어의 명성을 일시에 떨치게 한 대표작이다. 1968년 프란코 제피렐리 감독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은 주연을 맡은 올리비아 핫세(줄리엣 역)에 의해 더욱 유명해졌다. 캐플렛가의 축제에 참가한 몬태그가의 로미오는 캐플릿가의 줄리엣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이 대목에서 "What is a youth"라는 유명한 곡이 흐르고 영화 전반에서 이 곡의 멜로디가 영화의 분위기를 주도하게된다. 장미가 피고 지듯이 젊음또한 그러하다는 노래속의 가사는 영화속의 모습과 현재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를 비교해 볼때 더욱더 가슴속에 와닿게 된다. 사랑이란 무엇이며, 헛되이 보내게 될수도 있는 우리의 젊음은 과연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며 그것들을 스스로 지키고 누릴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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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ost 메인 테마


스타워즈라고 하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첫 번째 장면이 있다. 무한한 우주를 배경으로 올라오는 노란색의 스크롤 자막과 함께 시작되는 웅장하게 흐르는 스타워즈의 메인테마는 강렬하게 각인되어 곧바로 S.F. 스코어의 고전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 때문에 스타워즈의 시리즈가 거듭되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영원불멸의 생명을 얻게 되었다. 도입부만 접하더라도 광활한 우주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이 곡은 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화려한 기교를 느낄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진정 스타워즈의 음악다움을 창조하였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4개의 파트로 편곡된 곡이지만 광활한 우주의 느낌과 긴장감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이 곡을 연주하기 위해선 합주단은 스스로 제다이가 되어야 했고 지휘자는 다쓰베이더가 되어야했기 때문이다.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7. 30. 22:54
수강신청?? 안해본지 오래! 우리는 그런거 없다
아랫것들 짜놓은대로 싸인만 하면됨;;

흠, 이번 큐는 몇과목 더 늘어서 5과목이구나ㅠㅠ
저번 큐는 2과목이더니...
이제 마지막 언덕을 넘어서 PBL로 가자스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 11일이 개학ㅠ
그래도 첫 주라서 그런지....
공휴일도 있고 널널?하네요
posted by buyho
:
詩作 2008. 7. 23. 02:09

믿음
, 그 이루어 질 수 없음을

소망, 꼭 그것만이 아닐수 있음을

사랑, 그것 만큼은 의심치 않음을


#나는 재미없는 글들을 써야것다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7. 7. 23:32

이 곡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10분만에 편곡하고 5분만에 운지잡에서 연주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나좀 짱인듯ㅋㅋㅋ
마음껏 감동하자!!!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7. 4. 21:45
은 중고딩때 배우듯 공장이라고 할만큼의 여러가지 기능을 하고 있다
병리학 쌤이 말해주시길 간은 만여가지의 기능을 한다고 한다

다행히도 간의 만여가지의 기능을 다 쓰라는 식의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알렐루야!

Cytochrome p450 2E1 이라는 효소는(내 기억이 맞다면;; 약리학은 병진이라....) 알콜을 분해하는데
신기하게도 그 효소는 알콜때문에 더많이 만들어진다(induction)고 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음성피드백은 항상 적용되는게 아니다.

결과적으로 내가 재밌다고 하는건 알콜을 섭취할수록 우리 몸에서는 그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이 만들어진다는것! 즉 술은 먹으면 먹을수록 는다는 말이 약리적으로 가능하다는것이다.

또 재밌는것!
같은 양을 마셔도 여자가 빨리 취하는것은 distribution volume 이라는 개념때문이다
그 개념은 약물(여기서는 알콜)이 퍼져나갈수 있는 부피라고 생각하면 된다. 뭐 간단하게는 몸무게와 부피가 비례할것이라고 생각될것이다. 뭐 거의 맞는 소리다. 그리하야 물론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몸의 부피가 크니깐 같은 양의 알콜을 마셔도 몸에서의 농도는 낮아진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몸무게를 놓고 보았을때는 여자가 남자보다는 체지방이 많기!때문에 다시 한번도 알콜에 대한 distribution volume 은 줄어든다. 알콜은 친수성상태에 있는곳에만 분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두번 접고 들어간다. 오호 통재라!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알콜분해 효소의 양이다!
술 한두잔 마시고 얼굴이 벌개지고 정신이 혼미해 지는 친구들은 아쉽게도 효소가 적은 친구다.
유전자를 탓하라! 하지만 술은 마시면 마실수록 느니깐 주량이 늘수는 있다. 하지만 오해는 말자
거기에도 한계는 있기 때문이다. 남자건 여자건 살다보면 이 효소가 많은 사람이 있는데 절대로 까불지 말라! 그들에게는 당할수 없다. 젊을적의 객기는 부리면 손해일 뿐이다!





# 지겹고 재미없는 의학공부는 여기서 마시고, 솔직히 나도 잘 몰라!


여기서 부터 내 얘기.....
얼마전에 낮술이라는 것을 먹어보았다
내가 말하는 낮술은, 체육대회때 잠시 마시는 그것이 아니다



아침 9시부터 익일 오전 3시까지 !!!


=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 + 저녁 9시에서 익일 오전 3시


= (아침 9시 10시 11시) + (오후 12시 1시 2시 3시 4시 5시 6시 7시 8시 9시 10시 11시) + (오전 12시 1시 2시 3시)




결국은 뭐 술 못마시는 사람이 술 오랫동안 마셨다고 자랑하는거다!!!

돈이 없어서 집에는 시내까지 걸어서 버스타고 집에갔다
집에 도착하니깐 오전 7시였다

인터넷으로 잃어버린  하루동안의 피드백을 확인하고는 뻗어버렸다





고맙게도 폭신폭신 로리소년은 나의 생존에 대해 하늘에 감사했다!!!
감사함을 감사하자 ㅋㅋ

http://gaiety.tistory.com/trackback/215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6. 5. 17:53

DDOL 군이 시작하여 나도 레퍼토리를 써보려는데
막상 내가 칠 수 있는 곡들이 별로 없다는데 좌절!

그래도 시작해보자면,


1. 자다가도 날 깨워서 기타를 주면 내가 눈 비비며 칠 수 있는 곡

Tango en skai - 이곡은 하도 오래 쳐와서
Felicidade - 이곡은 한참 연습중이라 가능

2.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갔다가 물만 마시고와서 칠 수 있는 곡

Cavatina - 자고 일어나서 바로 칠수 있을 정도로 악보를 외우지를 못함
Sunburst - 박자를 못맞추는 부분이 있어 그 부분 생각해줘야 함

3. 물마시고 와서 한참 연습해줘야 칠 수 있는 곡

Canarios - 하도 오래전이라 과연 칠수있을지 의문
Koyunbaba - 1,2 악장만... 그것도 꽤 많이 연습해야 기억날듯함
Romance - 너무 대중적이라서 치고 싶지 않은 곡

4. 내가 언제 이곡을 쳤을까 라고 의문을 가지는 곡

레오브라우어 연습곡 20개 중 - 1번, 6번 꽤 재미있는 곡으로 기억함
빌라로보스 연습곡 중 - 1번 이거 신입생 앞에서 쳤던 곡인데 가물가물
에릭사티의 짐노페디 - 1번 빌라로보스와 함께 신입생 앞에서 연주했던 곡. 감미로워!


#음...정말 이것 밖에 없나? 이런, 매너리즘에 빠진거라고 하긴엔 레퍼토리가 너무 적잖아!
굳이 따지면 수많은 연습곡들이 있었겠지만 애정을 갖고 치질 않아서....
그리고 나를 거쳐간 수많은 악보의 첫번째 페이지 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언젠가 다시 볼 일이 있길 바라며
다음번에는 내가 칠수 있었으면 좋을법한 레퍼토리 올려보도록 하자.
posted by buyho
:
日記 2008. 5. 25. 14:21
창의적, 예술적인 아방가르드 취향

당신은 여기 분류된 8개 취향 가운데 가장 예술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전위적'이라는 단어가 당신에겐 어색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경험이나 교육이 아닌, 선천적으로 예술적 오감을 타고 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선천적인 예술 에너지는 당신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소비자로 만들어 줍니다. 

자신감과 솔직함은 당신 취향에 중요한 기준입니다. 대중을 의식하면서 쓴 시,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그린 그림, 카메라 의식하며 하는 연기, 겉멋든 음악... 이런 것들은 경멸의 대상입니다. 서툴고 즉흥적이라도 자신만의 진실함이 있다면 아름답습니다.

이런 취향은 전세계 모든 평론가들이 공유하는 견해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비록 '평론'을 쓰기엔 지식이 부족할지라도 최소한 당신은, 전문 평론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우수한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고흐는 평생 참으로 많은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모델을 살 돈이 없던 그는 평생 거울 속의 자신을 모델로 삼았죠.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았던, 오직 거울 속의 자신만이 바라보던 자화상.
당신의 취향은 이 자화상을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은 어쩌면 괴짜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당신 취향은 지금까지 주류에 속한 적이 드물었으니까요. 그러나 세속적인 대중을 떠나 고답적인 예술 영역으로 들어온다면 당신은 영락없는 메인스트림입니다. 당신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것들에 흥미를 느낍니다. 그와 동시에 그런 일탈적인 것들이 진실되길 바랍니다. 다음 시에는 바로 그런 진실이 있습니다. 

나,이번 생은 베렸어
다음 세상에선 이렇게 살지 않겠어
이 다음 세상에선 우리 만나지 말자

......

아내가 나가버린 거실
거울 앞에서 이렇게 중얼거리는 사나이가 있다 치자
그는 깨우친 사람이다
삶이란 게 본디, 손만 댔다 하면 중고품이지만
그 닳아빠진 품목들을 베끼고 있는 거울 저쪽에서
낡은 괘종 시계가 오후 2시가 쳤을 때
그는 깨달은 사람이었다

흔적도 없이 지나갈 것

아내가 말했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안 어울리는 사람이야
당신,이 지독한 뜻을 알기나 해? "
괘종 시계가 두 번을 쳤을 때
울리는 실내:그는 이 삶이 담긴 연약한 막을 또 느꼈다
2미터만 걸어가면 가스벨브가 있고
3미터만 걸어가면 15층 베란다가 있다

지나가기 전에 흔적을 지울 것
괘종 시계가 들어가서 아직도 떨고 있는 거울
에 담긴 30여평의 삶:지나치게 고요한 거울
아내에게 말했었다: "그래,내 삶이 내 맘대로 안 돼"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황지우


저주하는 것
당신은 (아마도) 훈계하거나 훈계받는걸 제일 싫어할 겁니다. 규율, 법, 질서, 사회 정화, 국민 정서 어쩌고 들먹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취향을 제한하고 옭아 매려는 검열주의자, 엄숙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작품과 인생을 함부로 가치 판단하고 평가하고 거기에서 억지로 교훈을 찾으려는 행위에 역겨움을 느낄 겁니다.

posted by buyho
:
音樂 2008. 5.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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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곡. 펠리시다드
연습은 부족한듯... 연주회가 얼마 안남았는데;;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5.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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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지저분
이걸 인터넷에 올려 항상 반성해야 겠군;;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4. 23. 03:27
낫치에게 받았습니다:)♥
은빛님께 받았어요~!:)♥
라시스님께 받았답니다:)♥
레이니님 한테서 뺏어왔습니다 :-)♥
류코찡님이 떠넘기셨습니다. :-)♥
동글이님한테 받았습니다. :P♥
시네한테서 받았답니당 :-D♥
노바님께 받았어요:-)♥
양갱님께 받았습니다/ㅂ/♥
플룩스님께 받았습니다 >ㅅ<♥
월넛님께 받았습니다 >ㅂ
낭님♡이 해보라고 줬어요.
앵비가 던져주었어요. 덥석 :D
라밋샤씨가 주셨습니다-이히-
시즈카님이 주셨음.
초엽이가 떠넘겼어요.
히카리가 던져줬어요.
진시령님께 받았슴미담//
청연언니한테 받아왔구요.
헬리브에게서 받아왔어요~ /ㅁ/
키유님이 주셨습니다 /ㅂ/~
카라스님의 바톤을 쌔벼왔습니다 ♥
아이랍소머치 라싯백작님이♥
팬드래건언니 블로그에서 들고왔어요.
치즈케잌이가어쩔수없이준것같아요//♥
하루카님께서 주셨어요'ㅂ'!!♥
몽키키씨님께서 살그머니 건네주셨습니다//ㅂ
레로의 블로그에서 살며시 들고왔습니다/
하쏘 블로그에서 들고 야반도주<<응?
던힐오빠가 할사람이 없으니 날 쓴것 같습니다.(..)
슷군이가 문답 안할려는 날 붙잡앗슴다. 쌩유.
진저양이 던져주고 버리고갔어요 흑흑 <
귀엽고 착한 아담이한테서 받아왔습니다 우훗후!!
라드언니랑, 상구언니가 넘겨줬어요! 둘다 럽미 소머취XD
성민쿤이 맡겼어여=ㅂ=크크크킄<<
해인님하가 주셨다능 'ㅅ' 뿌우
에르냐가 툭 하고 던져삐따
요즘에 영어쓰는 워니씨가 슬쩍 주셨네요:D (근데 서이추가 뭐야?)
귀염귀염 지렁님이 시켰어요!!
흠.... 난.... 말랑한 퀴정씨가 시켰어요~
난 밤중에 심심하던차 희동이가 시켰던게 갑자기 기억남


하기 전에 무조건 돌릴 사람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아무나~""이걸본사람들""서이추분들~"이렇게만 쓰시지 말아주세요.
이걸 만든걸 생각해서
부디 지인들 닉네임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 바톤을 이어받을 사람 서이추 15분만 적어주세요.
[님 자 생략 해주세요.]

숙현
석환
막상 기억나는 사람이 없군




첫번째 주제: I am
 

1. 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
맹!

   
2. 지금 옷 스타일은 :
잠자기 직전? 패션   

3. 자주쓰는닉네임은 :
buyho,
한때는 nazishitler
   
4. 닉넴을그렇게한이유는 :
블로그 첫째글 참고 - 이상했던 아이디 청산 목적
음 그냥 그때는 왜그랬는지..중딩의 아무~ 이유없는 반항심

   
5. 책상위에있는것 :
샤콘느 악보!, 널부러진 시디 한 다스 정도, 이상 산문집,
컴퓨터, 핸드폰, 물, 작년 다이어리, 손톱 다듬개
 
6. 가장좋아하는색 :
빨려들어갈것만 같은 무광 검은색
(자동차는 무광으로 도색 안해주나?)

   
7. 물건중 가장 많은 캐릭터 :
그런거 안키운다능
   
8. 한달에 받아챙기는용돈 :  
이건 쫌 프라이버시
짱깨가 또 해킹해갈라...


   
9. 학교성적은 어떻게되는지 :
중용
   

 

 두번째 주제: Favorite


1. 보물 :
기타와 지난 4년간의 다이어리
저작권 설정 되어 있지 않은 필름
   
2. 요즘가장좋아하게된게임 :
생존 게임 - 주말시험 하고 통말이 시험..젠장;;
 
3. 가장좋아하는음식 :
배고프면 다 먹는다능
 
4. 가장좋아하는음반 :
무라지 카오리의 Cavatina
   
5. 가장좋아하는가수 :
비틀즈
   
6. 가장좋아하는책 :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
   
7. 가장최근에본영화 :
가장 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는 flatliners
   
8. 가장친한친구 :
질투할텐데~
   
9. 가장좋아하는날씨 :
비온후 맑고 선선한 날씨
   
10. 노래방18번 :
안가는게 18번
 

세번째 주제: Cellular Phone
 

1. 하루평균몇통의전화가오나요 :
오늘은 4통 씩이나!
   
2. 누구에게전화가오나요 :
동기, 부모님
 
3. 하루평균몇통의전화를거나요 :
보통 1통 내외
 
4. 누구에게전화를거나요 :
동기
 
5. 핸드폰을잃어버린경험이잇나요 :
결코 없다
 
6. 핸드폰액정에는뭐라고쓰여잇나요 :
4.23/수 AM 3:01
 
7. 한달핸드폰요금은 :
4만원 쯤
 
8. 핸드폰가장오래쓴시간은(누구와) :
한시간,('누구와'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이 중요한 문제인듯)
 
9. 핸드폰가장짧게쓴시간은(누구와) :
부재중?ㅋ (전화 잘 안챙겨 다니는 사람) 
   
10. 핸드폰액정에'부재중1통화'라는멘트가쓰여잇으면 생각나는사람 :
엄마
 
 

 
네번째 주제: Love


1. 첫사랑은언제, 누구였나요  :
기분나쁘군요-_-
 
2. 지금애인있나요 :
기분나쁘군요-_- (X 2)
   
3. 있다면, 어떤스타일? 그리고없다면 :
이상형은 없다는게 원칙!
내가 님 좋아하고
님도 나를 좋아해주고
그정도...
   
4. 사랑이란뭐라고생각하나요 :
좋게 말하면 : 소울메이트간의 우정
나쁘게 말하면 : 아주 고풍스럽게 포장된 성욕
 
5. 제일친한친구의애인을사랑하게됐다면 :
친한친구들은 하나같이 애인이 없군효

6. 마음에드는사람이있으면고백을하나요 :
안하고 후회하느니

7. 첫눈에반한사람이있었나요 :
첫눈에 예쁘다고 생각해본적은 있지만
첫눈에 반할수는 없다는게 원칙!

8. 어떤사람을보면, '저사람은매력적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나요 :
(나까지 웃게 만드는) 웃는 모습 ^^
   
9. 크리스마스때함께지낼연인은있나요 :
기분나쁘군요-_- (X 3)
아직은 크리스마스 멀었다능;;

10. 사랑영화중생각나는영화가있다면 :
세렌디피티,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그런데 사랑없는 영화 있나효)

섯번째 주제: These Days


1. 요즘평균몇시에자고, 몇시에일어나나요 :
다음날 시험 있으면 2시간
시험기간은 5~6 시간
시험기간과 관계없으면 7시간

2. 아침에일어나자마자제일먼저하는일은 :
지금 몇시지?

3. 밤에잠들기전에하는일은 :
듣고잘 음반 고르기

4. 이동중차(버스,택시,전철)안에서는무얼하나요 :
먼산 바라기
 
5. 요즘학교에꼬박꼬박나가나요 :
집보단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다능

6. 요즘일기쓰나요 :
일기의 범위를 넓히면 가끔 쓴다능

8. 요즘가장자주먹는음식은 :
학교주변 기웃기웃
읍내 나가서 기름진 음식

9. 요즘들어자주하는일은 :
스스로 후달려 밤새워 공부하기

10. 요즘제일힘든것이있다면 :
생각대로 안흘러가는 세상(그안의 사람들)
posted by buy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