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2008. 1. 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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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두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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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한 네명 앞에 그보다 더 작게 낮춘 큰키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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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로 보이는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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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랜드에서 가장 재미있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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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에 가장 크고 멋있던 제목은 desire 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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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국테마파크에서 달랑 이거 찍고 필름 없어서ㅠㅜ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황당하게
초점이 맞지않은 사진들이 많았다
날씨탓인가?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황당하게
망할 전자식 셔터가 눌러도 반응이 없다
날씨탓인가?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황당하게
전혀기억이 없는 발 자르기 기술이 생겨버렸다
날씨탓인가?
posted by bu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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