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8.12.19 :: 나의 모든 것 6
  2. 2008.12.01 :: libra sonatine 3. fuoco 4
  3. 2008.11.30 :: libra sonatine 2
  4. 2008.11.11 :: Saudade 4
  5. 2008.09.03 :: 놈놈놈 ost
  6. 2008.08.20 :: 합주곡 소개
  7. 2008.07.12 :: 달인 3
  8. 2008.07.07 :: 20th century Fox Fanfare 12
  9. 2008.06.22 :: Schubert - Arpeggione Sonata 5
  10. 2008.06.11 :: Moontan 6
카테고리 없음 2008. 12. 19. 23:28


# 이 사람 저번부터 말했지만 잘 치는듯;;
나는 언제 저렇게 치지? 후,,,,,,,,,,,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12. 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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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생각난 김에 녹음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못치는 부분은 대충대충 넘어가고;;
마지막 퍼켜션 이거때문에 다시 녹음하려했으나 귀찮아서 패스~
조금더 연습하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 ㅋ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11. 30. 22:10


Libra sonatine - Roland Dyens
3rd mov. - Fouco


무라지 카오리 동생... 쇼이치 카오리
연주는 그럭저럭인데...
기타랑 마지막 조명이 ㅋㅋ

롤랑디용이 심장 수술을 하는 느낌을 곡으로 표현!
3악장은 수술후 자유로운 느낌이라는데
다들 심장발작을 표현한거 같다는데~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11. 11. 21:57

이곡 치면 둘이서 싸울수도 있는곡
그래서 좀 싸워보라고 연습해 보았다

어제조금
오늘조금

언제쯤 능수능란하게 연주할지;;ㅉㅉ



일단 1악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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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9. 3. 22:28
우리 합주단원들이 열심히 해줘서 완성된 놈놈놈 오에스티 앵콜곡
말이 필요없다능
하악하악

posted by buyho
:
音樂 2008. 8. 20. 21:17

로미오와 줄리엣ost 사랑의 테마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극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운명적 연애비극으로서, 청년극작가 셰익스피어의 명성을 일시에 떨치게 한 대표작이다. 1968년 프란코 제피렐리 감독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은 주연을 맡은 올리비아 핫세(줄리엣 역)에 의해 더욱 유명해졌다. 캐플렛가의 축제에 참가한 몬태그가의 로미오는 캐플릿가의 줄리엣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이 대목에서 "What is a youth"라는 유명한 곡이 흐르고 영화 전반에서 이 곡의 멜로디가 영화의 분위기를 주도하게된다. 장미가 피고 지듯이 젊음또한 그러하다는 노래속의 가사는 영화속의 모습과 현재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를 비교해 볼때 더욱더 가슴속에 와닿게 된다. 사랑이란 무엇이며, 헛되이 보내게 될수도 있는 우리의 젊음은 과연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며 그것들을 스스로 지키고 누릴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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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ost 메인 테마


스타워즈라고 하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첫 번째 장면이 있다. 무한한 우주를 배경으로 올라오는 노란색의 스크롤 자막과 함께 시작되는 웅장하게 흐르는 스타워즈의 메인테마는 강렬하게 각인되어 곧바로 S.F. 스코어의 고전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 때문에 스타워즈의 시리즈가 거듭되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영원불멸의 생명을 얻게 되었다. 도입부만 접하더라도 광활한 우주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이 곡은 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화려한 기교를 느낄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진정 스타워즈의 음악다움을 창조하였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4개의 파트로 편곡된 곡이지만 광활한 우주의 느낌과 긴장감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이 곡을 연주하기 위해선 합주단은 스스로 제다이가 되어야 했고 지휘자는 다쓰베이더가 되어야했기 때문이다.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7. 12. 03:40
15년간 기타곡을 편곡한

병맛 롤랑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Bluestte !

이 곡 좀 쩌는듯





#언젠가는 쳐봐야 할 곡들
이 연주자 누구지? 맛깔나게 잘치는군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7. 7. 23:32

이 곡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10분만에 편곡하고 5분만에 운지잡에서 연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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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좀 짱인듯ㅋㅋㅋ
마음껏 감동하자!!!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6. 22. 00:38





명랑군 때문에 알게된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들을수록 중독됨
기타와 첼로의 조합이라;;;
수학과 수학익힘책의 조합같군 ㅋㅋㅋ
#위에서부터 arpeggione sonata 1/4, 2/4, 3/4, 4/4
posted by buyho
:
카테고리 없음 2008. 6. 11. 22:13


오! 새로운 곡 발견
앤드류 요크 작곡의 Moontan 이라는 곡인데 다이 키무라를 위해 작곡된듯 한데...
신기하게도 매우 핑거스타일적으로 치고 있다
조율도 선버스트와 같은듯 하고
음.....이 곡을 또 연습하고 있는 날이 오겠군

#중간에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간지나는군,
posted by bu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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